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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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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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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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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하루먼저 시작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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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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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nest(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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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17 오후 12: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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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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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수로 하루먼저 시작한 김영희입니다.
앞자리에 앉아서 빨간 안경끼고 있던 아줌니여여^^
월요일은 허기졌지만 참을만 했고, 화요일은 새벽에 열이나고 팔이 아팠져. 관장하고 나니 열은 떨어졌지만 기진 맥진 두시간 정도 더 자고,
아침에 풍욕2번, 냉온욕하는데 쩜 힘들더군요.
신라영님 전화받고 삼일째까지는 힘들다고 해서 각오하고 있었는데
오늘 일어나 보니, 평상시처럼 힘이 나내요.
어제밤에 잠도 잘 잔거같아요.6-7시간 정도 잤는데.
근데 아직도 허기는 좀 지네요.
동네를 슬슬 거닐며 산책을 하는데,음 평상시에 전혀 안먹는 햄버거, 핫바, 핫도그, 가 왜케 먹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참 짜장면도 먹고싶어요, 바싹 튀겨진 탕수육이랑
지금도 생각하면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뭐 먹고 싶은 생각만 빼면 삼일째 기분 짱 입니다.
참, 손가락에 생긴 도장부스럼이 단식중에 약을 안발라주니 막 번창하네요. 어제 한번 겨자찜질(7대3비율)로 게어서 환부에 발랐는데요.
한 5분하는데 따갑기는 많이 따가운데 좀 덜해진것 같아요.
오늘도 겨자찜질 해줘도 되나요? 한 두번정도?
발에 무좀에도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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