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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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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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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서울 나들이 다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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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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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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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4 오전 1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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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4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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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네요.^^
반가운 얼굴들을 봐서 기분은 좋았지만 전철타면 끝없이 펼쳐진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야하잖아여...
음..어질어질 현기증이 얼마나 나던지...
역시나 체력이 많이 딸려 힘들었어요.
밥을많이 먹는데도 체력은 나아지는게 아니네여..ㅜㅜ
밥만 먹어서 그러나...
여튼 나를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놀래서 걱정투성이었답니다.
저두 제가 그렇게 마른지 처음 알았네요.ㅡㅡ!
다른이들은 하나같이 통통한 몸매에 우유빛처럼 흰살결들을 뽐내며 한껏 멋을 부리고 왔더군요.
건강한 모습의 그들이 무지 부러웠어요.
난 언제나 그들처럼 건강해질려나 생각하니 아직도 가야할길이 멀게만 느껴지더군요.
요즘은 귀까지 말썽이라 소리가 울려서 들리네여..
이비인후과에도 다녀와야할라나봐여...
긍정적으로 살다가도 몇일은 우울해서 몸져 눕기까지해요.
그렇게 앓고나면 그담은 또 희망적으로 삶을 받아들이구여..
가려움이 줄지않고 자꾸만 더해지는것이 더운날씨도 한몫해서 그런가봐요.
다리 뒤쪽과 팔 안쪽,목이 제일 문제죠.다른 부위쪽 피부보다 진전은 없고 .......
여튼 늘 편안하게 심신을 안정하며 살아야죠.
제 삐쩍 마른 사진 올려요.^.~
단식은 정말 무리인것 같아요.
2차단식 생각은 무궁무진했지만 실천은 매우 어렵고 난관이 많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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