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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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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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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랜만의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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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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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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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08 오전 11:4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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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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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하랴,,아이도 돌보랴,,,도시락 싸랴,,살림하랴,,,
으,,,나열하다보니...정말 정신이 없네요
저도 오늘밤에는 꼭 운동도 하고,,,집도 반짝반짝 닦아두어야지...하는데..그냥 잠들고 겨우 밥해먹고 산답니다^^;;
지금도 도시락 싸고 다녀요?
신승희님 한동안 아주 상태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다시 상태가 안좋으셔요ㅜ.ㅜ
아침에 운동하는 것보다,,
저녁에 풍욕하면서 요가스트레칭을 하는 것이나,,,아이와 함께 신나게 40분 정도 춤을 추거나,,,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던 걸요
그런데...저녁 퇴근이 늦으면,,,참,,,점심시간에 밥먹는 시간을 줄이고,,직장근처 한바퀴를 20분정도라도 매일 돌아보세요
어떻게든 규칙적으로 적은 시간이라도 꾸준히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좀 더,,,힘내시고,,
수원쪽에 수수팥떡 모임 친구들을 만들면 좋을텐데..
수원에 회원들이 많으시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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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2005-06-09):
저도 수원사람이에요... 지금은 학교때문에 춘천에 있지만.. 저도 가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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