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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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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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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랜만의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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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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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make(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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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08 오전 10:5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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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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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려고 보니 정회원 회비를 깜박한 터라
쓰기 제한에 걸려있더라구요..
깜딱놀라서 바로 입금하고 아이디를 살렸습니다....
전 5월 한달동안 정말 힘든 날을 보냈답니다.
아이가 감기가 심해서 엄청 아팠는데다
저랑 신랑까지 같이 아픈 바람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어요..........
체력도 많이 떨어져 있고...
감기도 빨리 떨어지지 않아 정말 고생을 했어요...
아이는 감기약을 넘 많이 먹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등을 자꾸 긁어요..
지금은 소나무한의원에서 아이랑 저랑 약을 지어와서
먹고 있어요...
이건 아토피에 관한 건 아니고
몸을 보할 수 있는 걸루 지어왔거든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할려고
늘 맘만 먹고..참 실천이 안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요즘은 체력이 넘 딸리는게 느껴지거든요...
퇴근후 집에오면 거의 혼수상태에요..
아이 밥 먹이고 씻기고나면 같이 곯아떨어져 자기 바쁘거든요....
피부는 나날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데
워낙 상태가 안좋았던 터라...아직도 보는 사람들은
화상입었냐고 물어보곤 해요...
아이는 깨긋한편이구요.......
언제쯤 맑고 깨끗한 피부가 되려는지.... 흐.....
하루하루 맘 다잡는게 제 일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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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5-06-08):
반가워요.정말 오랜만입니다.동안 아프셨다니 안쓰럽네요.저두 체력이 많이 딸려서 참 걱정인데...취업하면 일이나 제대로 할런지 심히 염려스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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