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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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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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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치질에대해서도 여쭤봐도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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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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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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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29 오후 10:4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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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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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낳고 생겨서.
수술을 한번했는데.
다시 재발했는지.
영 안좋아요..
목욕탕에 가서 찜질방에 앉아 있으면 좀 괜찮겠지 하고 갔는데.
영 그래도 안좋네요.
이사하고 목욕탕에 갔는데.
벗은 제몸을 보니까.
얼굴만 멀청하고.
손팔..다리뒤.허벅지..울긋불긋..따갑고..
난리도 아니네요.
왜..이렇게 내 몸에 생기는 거죠??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기태랑 같이 다닐려고 했는데.
절대 못다닐껏 같아요.
들어가자 마자 따갑고..빨리 나오고만 싶더라구요.
내 몸둥이가 왜 이렇게 된건지.도무지 ..
저 왜 이렇까요.
치질에..아토피에..불편하디 불편한 질병은 다 같고 있으니..
얼굴만 정말 멀쩡하고..미칠껏 같아요.
그러니..아이는 얼마나 괴로울지.
정말 사는게 아닌것 같아요.
정말 심각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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