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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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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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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랫만에 들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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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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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26b(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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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02 오후 1: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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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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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찌 잘 견뎌 내셨나봐요..^^
전요..사실 상가집 가서 못겨니디고 수육을 넉점을 먹었답니다..
에고 집에 와서 상쾌효소도 먹고 했는데요 넘 찔려서 못들어왔네요..
ㅡㅡ: 죄송합니다..
혼자만의 약속이라 독한 맘 먹고 잘 해내야지 했는데요..
상가집가서 일하다 보니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집어먹 고 있는 저를 발견했지요...ㅡㅡ
요즘은 좋아요..
아침도 꼬박 꼬박 챙겨먹고 다니구요 과식도 안하고 좋습니다.
얼굴이 좋아졌단 애기를 많이 들어요..^^
몸은 많이 가벼워 졌구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훨씬 덜 힘들어요.
오늘 아침엔 6시 30분에 일어났어요..
어제 시댁 제사라 1시 넘어서 잤는데요 아침에 눈이 떠지더라구요..
예전 같았음 7시 30분에 겨우 일어나서 출근했지 싶네요..
저도 지환이랑 풍욕했어요..
자꾸 장나치고 놀자 그래서 저도 90초 까지 밖에 못했어요..
몸에 또 아토피가 조금씩 올라와서 유제 발라주고 죽염수 톡톡해주는데요번 껀 쪼메 독한건지..시간이 좀 걸리네요..
그래도 제가 계속 괴롭히면 그놈들이 도망가겠죠??
지환이가 좀 만 더 크면 같이 냉온욕도 해봐야 겠어요..
계속 몸 만들어서 여름에 좋은 소식 전할꼐요..^^
부산 단식 회원님들 다들 잘 견디셨구요..
올 여름에 다들 좋은 소식 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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