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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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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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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부산 단식 캠프 1기 여러분....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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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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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gywife(김순정(윤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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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30 오전 1: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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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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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채식기간 마지막 날이었져??
모두들 음식의 유혹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단식한거 축하할까요....??
보식에 들어가면서 오히려 먹는게 더 힘들다는거 느겼습니다..
차라리 단식이 더 쉬웠다는..
그리고 40분 합장수행까지 마치고......
아주 어렵게 단식 보식 채식까지 했으니까요..
이렇게 가벼워지고 건강해진 몸을 계속 유지 해요...
스스로 대견함을 느끼며.....
여러가지 구찮은 질문에도 성의껏 답변해주신 라영님....
넘 감사해요....
낼 계모임에서도 오리불고기랑 백숙의 유혹을 잘 견딜수있도록...... 아자!!
참 몸무게가 더 빠졌는데요...
단식전의 몸무게보다... 5키로정도 더 빠졌어요.....
여전히 음식 먹는 양은 더 늘지 않구요...
오히려 배고픔을 더 자주 느껴 주린배를 물로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되나요???
오히려 이 몸무게를 유지해도 괜찮을까요..??
단식전엔 무릎과 발목이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거든요...
엊그제 애기가 아파서 물을 좀 못 먹었더니..
변비가..
너무 힘들어서 관장했는데 괜찮은지요....좌욕을 했는데도 넘 힘들었거든요.....
제가 그쪽으로 문제가 있어서..... (치*이라고....)
그러고는 지금은 괜찮거든요...
참 풍욕 정말 좋던데요..
애기가 밤에 열이 나서 열 날때 대처 방법 순서대로 해줫는데요...
풍욕은 두번씩 시간 간격으로요..
80초 까지만 했어요....
새벽 4시 까지 수시로 해줬는데요....
아침 되니까 열이 잡히더라구요....
해열제 안 먹이고 열이 이렇게 빨리 잡힐줄 몰랐어요..
신기신기....
라영님....덕분에...
4월 마무리 정말 잘하게 됐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5월 멋지게 보내세요..
자주 들려 구찮게 해드릴꺼니까 넘 섭섭해 하시지 마시구요....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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