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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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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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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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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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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91004(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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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2 오후 8: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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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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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얼굴이 좋아지셨더라구요
오랜만에 뵈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대구라서 못 오신다던 부부 분도 아기까지 대동하고 오셨더라구요
애기가 어찌나 이쁜지..
좋은 생각들을 많이 하고 사시는 분들이라
아이들도 건강하고 밝아보였습니다
합장수행은 저한테 정말 힘들었습니다
시작후 한 10분 후부터 엄청나게 떨리더니 손발 어깨 다 결리고 저리고
손바닥은 땀이 나고 ....
에고 무슨 정신으로 40분을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해냈다는 성취감이 들어서 좋네요
또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보식을 시작하고 3일째 배변을 보고 있지 않거든요
괜찮은 건가요?
아니면 된장찜질이나,어떤 수단을 취해야 하는 것일까요?
아,, 그리고 보식을 시작하고 잠이 무지하게 쏟아지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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