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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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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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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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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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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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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23 오후 11: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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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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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지내시네요
사람 마음이 널뛰듯 하여서
저도 요즘은 감정의 기복이 심합니다,,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왠만한 일에는 화나지도 슬프지도 않던데..
요즘은 그냥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으로 마음이 가라앉네요
아무래도 갱년기가 엄청 빨리 오는 듯,,,ㅎㅎㅎ
우리네야,,,여러가지 일들에도 충격이 덜 하듯,,,
최은정님도 이제는 아토피를 그냥 저냥 받아들이신듯 하군요 ㅜ.ㅜ
요즘 성인방 진짜로 조용하네요.
보습제 바른 후로 더 가려운 건 왜그럴까요???
평소 바른던 것이니 특별한 반응은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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