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아가가 어린데 몸이 아프니 걱정이 넘 많으시겠네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10-20 오후 2:05:21 |
|
| 조회수 |
844 |
파일
|
-
|
|
그래도 아가에게 젖을 먹이다보면
생활을 규칙적으로 할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내가 책임지고 키워야 할 아가가 있다는 건,,
방황하는 일을 많이 줄여주는 것 같아요
내 몸이 괴롭다고,,,힘들다고,,,아무렇게나 지낼수 없고
제시간에 밥먹고 제시간에 자고 최소한의 몸이라도 움직이게 되니까요
일도 하시고,,,
젖도 먹이시고,,
질병때문에 걱정도 많아서 생활이 손에 안잡힐수도 있지만,,,
힘내셔서
지금처럼 씩씩하게 일도 하고 젖도 먹이세요
그리고 아가가 6개월이면 이제 이유식을 진행하세요
이유식을 해야 점점 젖도 덜 먹고
엄마도 덜 힘들거예요
아가가 배도 부르고,,,기분이 좋아야 잘 잘텐데..
낮에는 엄마랑 떨어져 있고,,,
엄마가 마음이 불안하니 아이도 덩달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잘때 방이 건조하지는 않는지...
덥거나 춥지는 않은지...세심하게 아가의 곁을 살펴주세요
표선화님이상태에 대해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어요
혹 가족력이 있는지...
이번 진단전에는 다른 이상은 없었는지?
평소에 건강은 어떠셨어요?
반복적으로 아프거나 어지럽거나 숨이 차거나,,,하는 증상들은 없는지...
변이성 협심증을 판정 받은 것이 갑자기 나타난 증상인가요?
병원에서는 앞으로 치료를 어느 정도로 예상하나요?
자세히 알려주심 최민희샘과 상의드려보겠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