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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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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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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출산후 종종 그런 경우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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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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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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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18 오후 4: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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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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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기본적인 몸조리 기간도 지나지 않았으니
아가 목욕같은 무리한 일은 혼자 하지 마시고
남편이나 다른 가족의 도움을 받아서 하세요
이런 저런 증상이 있으니
몸에 이상이 있다고 여기고
다른 분들의 배려를 받는 것이 당연하니
혼자 무리하지 마세요
그리고,,잘 챙겨 드시고,,푹 쉬고 일은 최소한으로 하세요
아가 젖먹이시죠?
아직은 단식을 할때는 아니구요,,,
삼칠일이 지났으니
낮에 일광욕겸 풍욕을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창문닫고 따뜻한 창가에서 풍욕을 시도해보세요
참,,,참,,,드시는 건 어때요?
인스턴트등 일체의 화학첨가물은 피하고 계시겠죠?
채소도 넉넉히 드시고
미역국에 밥도 드시고 나물도 드시면서 생활하고 계신거죠?
빵도 드시고,,음료수도 드시고,,뭐 그렇게 대충 음식 조심하면서 몸을 다스리는 건 어렵답니다
다른 건 못해도 드시는 건 확실히 조심한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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