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생리불순 |
|
| 이름
|
lan111573(임혜란)
|
날짜 |
2005-10-13 오후 10:20:26 |
|
| 조회수 |
818 |
파일
|
-
|
|
저는 33세된 주부구요,아이는 남자아이만 둘입니다.
6세와 2세구요.아이들 갖기전에는 생리는 45일정도에 한번씩 했구요, 루프를 낀후로 30일만에 한번씩 했습니다. 둘째를 낳고 지금이 17개월되었는데, 넘 오래 안하는것 같기도 하고, 둘째아이 젖을 뗀 후에는 생리가 없는게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임신한건 처럼 속이 메슥거리고, 몸도 안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임신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생리를 나오게 하는 주사를 맞고, 이주가 지났는데도 생리를 안해서 다시 가서 주사를 맞았는데, 벌써 10일이나 지났습니다.
일주일정도 기다린후 생리를 안하면 호르몬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이 다들 임들겠지만. 특히나 남자아이들이라 짖굿고 힘이 쎈지 많이 피곤하고 힘들더라구요.
목이 아프고, 턱뼈 아래쪽이 아파서 이비인후과 에 갔었는데, 피곤해서 목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완전하게 낳지는 않은상태이구요.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주위에서는 한방병원에 가서 진맥을 받고, 한약을 먹어보라고 권유도 하는데, 워낙 한약이라는게 믿음이 안가서요.
고민중에 글올려봅니다.
여름에서 가을 넘어갈적이 무척 힘이 듭니다.
알레르기 때문에 생기는 비염과 결막염, 그리고 입안도 간지럽고, 귀도 간지럽고....
코에 죽염수를 열심히 넣고, 입안을 계속해서 가글한덕분에, 이번 가을을 조금은 수월하게 넘어갔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합니다.
비가 오려는지 하늘에 별이 하나없는 밤이네요.
모두에게 행복한 가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
|
|
- 김계환(2005-11-03):
여성몸에 좋은 쑥이랑 여러가지 한약재가 들어가 있던데여... 자세한건 홈피서 찾아보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