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 글제목 |
갑상선으로 자연요법 강연에 다녀왔어요. |
|
| 이름
|
bsson12(손병숙)
|
날짜 |
2005-09-27 오전 11:41:50 |
|
| 조회수 |
1440 |
파일
|
-
|
|
안녕하세요?
제가 갑상선항진증이 있어서요.
한국자연건강회 이사겸 연구부장이신 분의 강연을 체험하고 듣고 왔어요. 자연요법 사랑지기라는 사이트에요.
http://cafe.daum.net/Naturalhealthjigi 상업성이 아니니 소개해도 되죠?
일정은 자연요법 이론강의 (먹거리, 효소, 식이섬유, 가장중요한 물)와 6대운동법칙 실습했고요, 1박을 하면서 같이 풍욕과 냉온욕을 했어요.
4대운동을 제대로하는 사람이 없다하시길래 가서 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조금씩 고쳐야 한데요.
모관운동은 많이 움직이지 않아야 하는데 모세혈관이 머리카락 5분의1
굵기이므로 많이 털어주면 모세혈관이 떨어준다기 보다는 그냥 몸이 움직인다고 느낀대요.
또 붕어는 손깍지를 목에 대고 했어야 하는데 머리에 대고 하니
몸이 허리에서 꺽인대요. 엉덩이를 축으로 해야 하는데요.
합장합척도 제대로 안됐고 등배도요.
처음 자연요법을 수수팥떡 강의에서 배웠는데 잘 가르쳐주셨는데
아마도 보고 하는것과 실습해 보는게 달랐나봅니다.
실행하고 있지만 자연요법의 이론과 실습을 하고 나니
조금씩 무시하고 했던게 이래서 그렇구나 하고 다시 되새기게 되었어요.
원장님은 남에게 건강을 지키게 해주려는 마음에 바빠도 너무 즐겁다 하시네요. 본인도 죽을고비까지 갔던 암환자셨대요.
거기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도요. 기쁘다 하시는데. 저도 이웃사랑에 대해 배웠습니다.
신진대사 이상이 와서 새벽4시에 갑자기 배가 아파서 장금이님이 라고하신분이 거의 3시간을 제곁에서 돌봐주셧어요.
촉수요법으로 변을 보고 아침에 원장님과 연락이 되어 장흡착 방지로
관장도 하고요.
사실 아이만 해줘봤지 제가 한건 처음이거든요.
그렇게 남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분께 진한 감동의 물결~
갑상선에 대해 조언도 구하고요.
물론 답은 이병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몸이 전체적으로 좋아져야한다는
것이지만요.
아기를 안고 가서 기초과정만 들었지만 또 가보려고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수수팥떡이 꼭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하는 말씀도 하시고요.
질병을 앓고 계신분들, 특히 갑상선을 앓고 계시는분!
저랑 동참하시지 않으시겠어요.
아기들과 힘들지만 한번 자연요법으로 이겨보려고요.
서로 정보 나누면서요.
저는 한약3재 먹고 양약 안쓰고 기력은 되돌아 왔는데
심장두근거림도 없어지고요. 근데 제일 먼저 피가 더러워지면
안좋아지는게 눈이라는데 눈이 너무 아픕니다.
저의 경우는 둘째 낳으면서 큰아이와 사이가 안좋아져서 정신적 스트레스로 부터 해결해야 한다네요. 그래서 상담소에 다니기로 했답니다.
끝으로 합장합척수행후 30분간 약손요법을 했는데 할수 있다, 낳을수 있다는 긍정적 암시를 넣어가지고 왔어요. 큰아이 한테도 잘때 암시요법을 해주라고 하네요. 엄마를 좋아하게 만들수 있다고요.
그 긍정의 힘은 대단한것 같아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뭐든지 될거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혼자서는 자꾸 차선책으로 미루지만 같이 한분이라도 정보를 나누면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누구 손드실분?
참 10월, 1,2,3일에 또 강의가 있는데 평소 궁금해 하던 ,갑상선에 효과가 있다는 토란고약과 발목운동등을 배우고 오려고요.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좋은 가을 즐기시고요.
|
|
|
- 이지현(2006-04-08):
반가워요 저도 둘째낳고 감상선항진으로 약을 먹기시작해써어요 가을에 글쓰셨는데 지금은 어떠신지..연락처가 없으셔서 혹시 의견을 나누면 감사해요 전 이지현이고 011 
- 이지현(2006-04-08):
011-877-6840...연락한번 주시면 제가 전화드릴께요 문자라도 ....기다릴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