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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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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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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 하고 계신 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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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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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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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18 오전 8:4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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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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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액을 2리터를 다 넣고 20분을 참았다 가신 것이니
변양이 적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혹 관장액을 많이 넣어서 참지 못하도 금방 쏟아내면 양을 좀 줄여서
20분정도는 참았다 화장실 가기를 권하거든요
단식때 모든 분께 같은 조건을 드리는데..
어떤 분은 변의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넣자 마자 바로 화장실 가시는 분도 계시고,,,
개별적으로 다 반응이 다르죠,,,
담에 관장하실때는요,,관장기끝부분이 관장액속에 동동 떠있으면 마그밀이 다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니까,,관장액속에 담겨진 관장기의 동그란 부분을 마그밀 가라앉은 곳에 갖다 대어 마그밀을 미리 빨아들이도록 하세요
오늘은 1.5리터만 넣어도 되니 양을 조금 줄여보세요
풍욕은 편한 시간에 하셔도 되니까요
그 시간에 연달아 2번 하시고,,
아가랑은 일광욕 겸해서 창가에서 창문 닫은 상태로 하고,,
저녁에 2회하고 그렇게 하셔도 되요
그런데 아가가 몇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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