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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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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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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음식을 만드는 엄마의 입장이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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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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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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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18 오전 8:3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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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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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을 하는 중에도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야 하니 여간 괴롭지 않아요
간을 보다가 무의식중에 한수저 입에 넣었다가 화들짝 놀라기도 하고
아가입에 이유식 떠넣다가 한입..
남은 음식 버릴때 갈등이 많이 되죠,,이음식을 버리다니...흑,,,
그런데요,,
최민희대표님이 하신 말씀중에 생활단식하신 분들이 보식을 훨씬 잘 할수 있다고 하신 것이..바로 이부분 때문이랍니다
시련속에 단식을 무사히 치르면
훨씬 단련되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므로
음식의 유혹과 흔들리는 내마음을 달게 받으셔요 ^^
풍욕도 아가랑 같이 하고,,
각탕도 무릎 사이에 끼고 아가랑 같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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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정(윤서맘)(2006-04-18):
오늘은 아기랑 같이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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