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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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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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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인사도 못 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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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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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3520(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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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17 오후 3: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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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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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단식에 참가하고 있는 수.팥 부산 모임 이인숙입니다.
일요일날 뭐에 정신을 뺐겼는지 최민희 샘,신라영,이계숙 국장님 가실 때 작별 인사를 못드린게 아쉬워서요. 혹 섭섭하시는 안으셨는지요^^*
이해 부탁드리구요. 영임 언니를 비롯하여 애쓰신거 넘 고맙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단식 잘 하고 있구요.
근데 제 입에서 냄새가 너무 나서요. 우리 친정맘님 말씀으론 대변냄새 비슷한게 난 다네요. 단식전에도 위와 장이 안 좋아선지 잇몸이 약해선지 제가 생각키엔 냄새가 좀 났던거 같기도 하구요
다른 증상들은 뒤로 하고 지금은 제가 느껴질만큼 입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글구 단식중이라 그런지 힘이 없고 몸이 약간 으실하구 해서 앉잤다 일어서면 별도 잠깐 보이구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데 평소에 시간을 많이 못 보내서 그런지 우리 이쁜 아가도 제게만 매달리네요. 토요일에 시어머님 생신 잔치도 있고 (제가 음식을 직접해야 하거든요)이 번 단식이 제겐 스승입니다.
참 글구 그냥 생수 마실때 약간 미지근한 물과 섞어 마시면 안되나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부산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다 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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