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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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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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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알레르기성 비염증세(콧물,재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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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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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0056(최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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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31 오전 8: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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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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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자연건강법을 조금씩 실천하는 맘입니다.
저희 아이도 달걀 알레르기가 있어 식단조절한지 10개월정도 되었지만요..
더 걱정인건 신랑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환절기(봄과 가을문턱)때 마다 크게 고생을 하고 있어요.
눈이 충혈될 정도로 재채기에 콧물이 나서 눈이 빠지도록 코를 푸는데요..
물론 본인은 더 힘들겠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제 입장도 만만찮은 스트레스네요.
자다말다가 콧물이 흘러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도 못하구요.
집에서의 식사조절 말고 또다른 무엇인가를 해주어야 할것 같은데요..
집보다는 회사일이 먼저인 사람이라 식사때도 조절 안되고.
지금은 퇴행성 디스크 진단으로 한약과 2주에 한번 물리치료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키 170 정도에 몸무게가 78정도 인데요.
단식캠프에 참여를 시키고 싶어도 여건상(회사일 핑계로) 안되네요.
집에서 제가 도와줄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제밤에 죽염수를(25%농도) 코속에 넣어주었더니 재채기 증상 보이면서 다 빼내더라구요(코 풀면서)
가글을 해도 바로 물마셔 버리고.
본인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옆에서 도와주어도 기쁨일텐데 본인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으니 더 힘이 듭니다.
힘이 들면서도 무슨 도움이 될게 없을까 이렇게 글 남기구요.
신랑말론 온도에 민감한것 같다고 하거든요~
이곳은 안개가 낀 아침입니다.
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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