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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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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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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속 시원한 답변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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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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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0812(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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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17 오전 10: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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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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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히 뭐라 답변은 못 드리겠네요...
저도 어렸을 적부터 아토피이긴했지만 심하지 않았기에..결혼도 하고 두딸낳고 살고 있었죠..보통사람들 마냥.....그랬는데..2003년12월경에 갑자기 심해지더라구요...예전과 같지 않은 증상들이 오더라구요..
병원에 갈까하다 자연요법을 알고 있던터라 자연요법을 했죠..그랬더니 갑가지 폭발적으로 나타나더군요...그때 저두 생각 참 많았어요..30년 동안 그럭저럭 지내왔는데 왜 갑자기 이럴까하고....그냥 병원가서 약먹구 치료 하면 간단할텐데..아니야..자연요법으러 뿌리까지 뽑아야해라고...그러길 14개월이네요..그 14개월동안 병원한번 안가고 자연요법으로 버티고 이겨 내고 있답니다..저두 잠잠하던 제 몸이 왜 갑자기 심한 아토피 증상이 나타났는지 이윤 모르지만..그냥 컵에 물이 졸졸던 차던게 가득 차서 넘쳤나보다 생각하고 말았죠...
미경님도 병원에 가서 치룔 받을 지 아님 자연요법으로 할지는 미경님이
잘 생각해보구 정하시길 바래요...변변한 도움이 안되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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