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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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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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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 와중에 감사한 일로 받아들이시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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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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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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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16 오후 10:4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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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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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님...오래 고생하셔서,,,,마음이 아팠는데..
한의사선생님의 말씀을 감사하게 받아들이시는 것이 ,,,
부담이 되긴 하지만,,,
계속 너무 힘들어하셨고 체력적으로도 부치신 상태잖아요
나중에 좋아지고 나면,,,일해서 갚으신다고 생각하시고
어려운 명현의 시기를 버티셨으니
몸을 잘 보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어느쪽으로든 최은정님의 몸과 마음이 편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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