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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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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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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약먹는 것을 너무 꺼리지 않는게 어떨까...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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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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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102(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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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24 오후 1: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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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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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약에 대한 거부감이나 걱정...뭐 이런게 많이 없어졌어요.
약도 필요할 때 먹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확실히 떨치고 일어날 자신이 있거나 환경이 되면 안 먹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먹어가면서 도움을 받는것이 덜 힘든 것 같아서요.
그나저나 빨간코라...흠
요즘 근무하기는 어떤가요?
연말이라 무척 바쁘죠?
복지담당은 연말연시, 명절..뭐 이런때가 시즌이잖아요
저도 요즘 무척 바쁩니다.
연말정산때문에 등초본, 호적등본 엄청나게 발급하고 있는 중이에요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피부상태가 좋아지는 걸 보니 역시 몸이 힘든 것보다는 마음이 힘든게 더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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