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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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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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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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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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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100499(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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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22 오전 9:5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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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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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와 학교를 동시에 했습니다.
일단 회사는..그만두면 조금 과장해서 굶어 죽을 수도 있는 형편이고..이만한 직장 내가 다시 구할 수 없어서 포기 못했고..
학교 역시 장학금 때문에 꾸준히 다녔네요..
역시 금전적인 문제가 가장 크지요..
옆에서 난 어떻게 했다..이래야 하지 않을까..얘기 해도..결국 모두 각자 형편에 따라 생각에 따라 해야 할거에요..
생각 많이 해보시고 결정하세요..마음은 스스로 다지고 먹어야 합니다..그리고 실천해야죠..
전 요즘 군것질이 엄청 심해져서 살도 많이 찌고 가려움도 줄지 않고 있네요..진물이 멈췄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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