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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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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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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박소연, 오현수 둘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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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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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halanag(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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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04 오후 12:5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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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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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에 누룽지를 신랑과 먹었습니다. 딸 주던 미역국 아주 조금하고.
남긴걸 너무 먹구 싶어서요.
풍욕도 세가족이 다 했구요.
오늘부터 본단식 시작이죠.
새벽에 냉온욕하고 출근해서 쓰러질거 같답니다.
지금까지는 둘다, 컨디션은 별루..
지킬건 지키구 있습니다ㅏ.
단, 소금이 사라져서? 제것만. 지금 찾고 있는중.
저는 물만 먹구 있지요.
신랑은 든든히 소금을 챙겨 출근했는데..
너미 소금이 고픕니다. 그게 은근히 맛있는데.. 달걀 삶은 냄새 나잖아요.
냉온욕 금방 하구 나왔는데. 1kg이 빠져있었네요^^*
근데, 명현인지, 아니면 원래 진행중인건지.. 등이 또 다시 아또피루 얼룩져있는데. 신기하게 간지럽지는 않습니다. 풍욕을 삼사일전부터 시작해서인지.. 지금 머리가 아픈건.. 여전히 불면증?입니다.
단식 시작하구 나서 감식기간부터.. 잠이 잘 안 오는건. 매일 유난히 먹어대던 야식과 맥주가 없어서 잠을 많이 설쳤던거 같습니다.
왜 이리, 잠이 안 오나 싶은데.. 아마 그 이유 같습니다.
나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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