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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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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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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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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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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96(오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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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03 오후 4:0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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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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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윗옷 입었던 맘입니다.
저같은 경우 시댁이랑 같이 사는 것은 아니지만
주말마다 시댁에 가서 밥을 먹어야 하는 관계로 (어머님께서 하지 말라
하셨답니다) 제대로 된 감식은 어려웠구요...
토욜에 아침은 직장에 늦은 관계로 못먹고( 자동적으로 감식을...)
점심은 피자 한조각(^^;;)
저녁은 시댁에서 간단하게...
일욜 아침은 시댁에서 간단하게...
점심, 저녁은 죽을 2/3 그릇정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시간표대로 아침에는 풍욕을
(그런데 중간에 애기가 우는 바람에 마지막을 제대로 끝내지 못했네요)
감잎차, 죽염, 기타 들을 먹고 있습니다.
배에서 꼬로록~ 소리가 나네요...
시댁에는 모르게 해야 하는데...
울 남편이 아침부터 발가벗고 뭐하냐며 걱정스러운 눈길로 쳐다보네요.
진짜 말씀대로 이것저것 먹을것이 얼마나 많은지...
앞으로 5일이 걱정이네요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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