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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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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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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4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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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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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94(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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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08 오후 12:4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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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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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이 '단식 5일째' 마지막 날이네요…
저녁때 집에 가서 내일 먹을 ‘미음 만들기’의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어제 [단식 4일째] 보고 드려요----------------------------
상쾌효소와 물 2잔으로 하루를 시작하구요..
풍욕 1회 감잎차, 죽염챙겨 먹고 출근…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좀 부어서 점심때까지는 좀 불편했구요, 계단 오르기도 숨차고 많이 움직이면 약간 어지럽기도 하구요..4일째라 다르긴 하네요)
회사에선 일과표대로 감잎차, 죽염, 산야초, 생수 챙겨먹고..
퇴근길에 냉온욕 했어요
사실 생리를 시작해서 망설였는데 첫날이라 양도 거의 없고 해서 강행했죠(그래도 넘 불안했어요..그리고 원래 생리예정이라 이번에 단식할지도 고민 했었거든요)
집에 와서는 부랴부랴 겨자찜질 (3:7비율 딱 할만하네요^^) 만들어 하고
풍욕 1회 ,관장, 취침 했습니다
참..풍욕하면서도 졸립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상쾌효소 먹는거 깜박했네요..
(마음에 걸려요)
이렇게 무사히 4일째 마감하구요..
오늘은 오히려 몸도 더 가볍고 기분도 좋으네요..오늘 마무리 잘하고 내일 보고 드릴께요~
*틈틈이 문자 주시고 저녁때는 확인전화도 해주시고 신라영 총무님 넘 감사해요..
제 스스로 챙겨가면서 하는거라 좀 나태해질 수도 있고 잊어버리고 지나는 것도 있을텐데 따뜻한 관심(감독 ㅎㅎ)이 큰 의지가 되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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