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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계절~올해도 어김없이!
아카시아 꽃이 활짝 핀 5월에 만나는
달콤하고 투명한 천연의 종합영양제~
경북 영덕 청정지역의 아카시아 꽃에서 추출한
2019년 달콤한 아카시아 생꿀!
부지런한 벌들의 날갯짓으로 만들어진
항생제, 설탕물 투입 및 인위적 농축을 하지 않은 천연꿀!
드셔보신 분들~그 맛, 아시죠? 선착순입니다!
▶품명 : 아카시아 꿀 (100%
아카시아 생꿀!/ 국내산)
▶용량 : 2.4kg
▶가격 : 45,000원(택배비 포함)
▶지역 : 경북 영덕("로하스 인증 획득"지역)
▶한정수량 : 40병
▶신청기간 : 5월 24일(금) ~ 6월25일(화)
▶생산자 : 권 찬 화 님
▶입금 계좌 : 국민 676-21-0354-399 예금주) 권숙례
▶신청자격 : 수수팥떡 정회원으로 3개월 이상 후원하신 분,
신규 가입 시 cms 신청 또는 연회비를 후원하시는 분.
▶배송 방법: 신청접수 기간 중 주 1회(목요일 예정) 발송
* 올해도 벌들이 부지런히 움직여 달콤한 아카시아 꿀을 만들어주었습니다.
* 제품의 아래 하얀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나, 이것은 화분가루로 벌들이 묻혀온 꽃가루로.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주문량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 신청과 입금한 확인 순으로 발송이 되며, 조기 마감 될 수도 있습니다.
* 물품의 수량 파악과 빠른 배송을 위해 신청 시, 생산자 분께 바로 입금부탁 드립니다.
* 입금확인 및 발송은 생산자가 직접 합니다.(금요일 입금확인, 월요일 발송)
* 제품 용기는 플라스틱제품으로 바뀌었습니다. 택배과정에서 유리병 파손이 많아 아까운 꿀을 버리기도 하고, 택배사에서 병제품은 접수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신청인과 입금인이 다른 경우, 신청 시 미리 알려주셔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 배송과정 중 파손 및 궁금한 점은 홈페이지로 올려주시거나 사무국으로 연락해주세요.
확인 후 처리해 드리겠습니다.(02-3481-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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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에
관한 상식※
▶벌꿀
-보통 꽃에서 나오는 달콤한 물은 "꽃꿀" 또는
"화밀"이라함. 이 꽃꿀을 벌들이 물어와 서로
입으로 전해 토해내는 과정에서 배속의 전화효소와 어금니에서 분비되는
파로틴을 가미하여 포도당과 과당으로 전화된 것이 벌꿀이다. 벌꿀에는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유기산등 여러 영양소가
함유되어있다. 벌꿀에 종류에는 물꿀, 저온 농축 꿀, 생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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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꿀
-물꿀을 벌들의 날갯짓만으로 2~3일 동안 수분을 증발시킨
천연꿀.
2.물꿀
- 벌들이 벌집을 채우는 기간은 대략 3일 정도 소요되는데,
이때 바로 채취한 꿀
- 수분 함량이 높아 상품가치가 별로 없다.
3.저온 농축 꿀
- 물꿀을 저온이나 고온으로 인위적으로 농축한 꿀
-기계에 넣어 인위적으로 열을 가해 수분을 증발 시키므로
꿀의 자연향이 감소되고 비타민과 효소 등 영양소 손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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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의 효능
-포도당과 과당을 주성분으로 하는 단당류로 체내 장벽에 직접
흡수가 빠른, 인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
-인체에 필요한 무기물·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종합영양제
(단백질, 사과산, 비타민B1,B2,B6,C, K, 엽산 ,판토텐산,
칼륨, 칼슘 다량함유)
-영양 장애 해소나 피로 회복에 큰 효과
-혈액 응고 작용을 높이기도하며, 칼로리 함량은 우유의 6배(어린이아이
영양공급원)
-혈액의 알카리성 유지, 조혈작용, 노화방지,피부미용,숙취해소
-위장과 비장을 튼튼히하고 소화를 도와 줌
"로하스(LOHAS) 인증마크"
로하스( LOHAS ;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웰빙의 구호가 '잘 먹고 잘 살자'라면,
로하스의 구호는 '제대로 먹고 제대로 살자'는 것으로 함께 너의
삶도 생각하겠다는 취지다. 먹고 살되 한계에 이른 '지구와 환경을
해치지 않는 지속가능 한 소비'를 하자는 말이다. 대한민국 LOHAS인증'이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지정하는 것으로 국내 로하스 상품과 서비스들
가운데 경제·환경·사회 공헌이라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인증서를
받게 되었는데 건강과 친환경이 결합한 개인 및 사회지향의 생활패턴을
말한다.
※벌꿀의 채취 지역인 경북 영덕군 병곡면 일대는 <로하스 인증
획득> 지역으로 군 차원
서 인위적인 농축을 금하고 있습니다. 또 아카시아 자생지역인 벌꿀채취
지역은 인적이
드문 산속의 청정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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