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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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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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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2일째까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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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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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94(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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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06 오후 6: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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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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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에 집에 시어른이 오시기 때문에 단식은 지난 토요일부터
시작했지요..
우선 감식은 단식 시작 3일전부터 식사량을 평소의 3/2에서 절반정도로 줄이구요..
주로 야채반찬 위주로..국은 건더기만 먹고요..
물을 의식적으로 많이 마시려했지만 1.5L이상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커피는 평소 3~4잔정도 마셨는데 뚝 끊었지요^^:;
참 단식전날 저녁에 목욕하면서 냉온욕했구요..
[단식 첫째날]
강의있는 날이었죠…
강의전까지는 물 1L정도 마셨구요..그 외는 할수있는게 없었네요..
강의시작 무렵 산야초 200ml정도 마시구요..상쾌효소도 하나 먹구요
강의후 “잘해내야지!!”하는 의지 북돋워서 집으로…
집에오니 이미 저녁 6시가 넘어서, 하루에 챙겨야 하는걸 마저 하느라
바빴습니다..
감잎차, 죽염, 산야초 충분히 챙겨먹고요 겨자찜질(너무 따갑습니다)도
하고 각탕(좀처럼 땀이 안 나오던데요..땀 나올 때까지 해야 하나요??), 풍욕 1회하구요..관장실시..
관장 참 어렵네요.. 관장후 20분을 참지 못해 10분만에 화장실 갔습니다
화장실에 20분도 더 앉아있었나 봅니다..
(커피가루같은거 참 많이 나오던데요)
간단히 샤워하고 상쾌효소먹고 취침
(냉온욕은 전날밤에 한걸루 대체했음다..)
[단식 둘째날]
일요일이네요..늦잠자구 8시에야 일어나 풍욕시작..틈틈히 감잎차,죽염 산야초 챙겨먹구요..
신랑식사 준비하면서 전혀 어려움 없었구요(단식이 체질인지..? ㅋㅋ)
빨래,청소 집안일 좀 해주고 목욕탕 다녀왔죠
(집에서 냉온욕 넘 어렵네요.. 시도했다가 포기하고 사우나 가기로 결정)
역시나 따가운 겨자찜질하고 냉온욕 한지 2시간정도 지난 후 풍욕하고
관장했습니다. 이번에는 20분 가까이 참을 수 있었네요..
거의 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숙변이 다 나온건가요?) 가볍게 샤워하고 취침
*첫날 잠자리에서 손이 좀 저렸구요..
둘째날은 거의 1~2시간마다 깼네요..
*풍욕은 2회연속 해야하나요?
테잎에서는 1회후 30분이상 지난 후 해야 한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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