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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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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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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충분히 동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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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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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1490(최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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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01 오전 11:4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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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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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심정일때가 많았지요..
저는 얼굴만 그러고 아주 심한편은 아니지만
저도 심할때는 각질 생기고 얼굴 색깔 칙칙하고
약 끊고 나서는 4년 동안 거의 화장도 못 했답니다...****
그런데 제가 4년 동안 음식 조심하면서 느낀건데요..
밖에 나가서는 나물이나 한식이레도 다 조미료(미원,다시다)
쓰기때문에 외식하면 몸 상태가 좋드래도
잘 가렵드라구요.
차라리 양식을 먹을때가 덜 할 정도로 조미료는 진짜 안 좋은거
같아요.(좀 좋은 식당 양식-아마 조미료 안 쓰나봐요..)
제 경우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
은정님 같이 외식시는
저는 그럴때 차라리 김치와 고기로 살만 발라 먹을때가 낫던데..
거의 외식을 피하시고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에 속지 마세요..??!!
밖에서 먹는건 저는 찌개나 조미료 쓴거에 직빵이러라 구요
저는 자연요법 시작 한지는 얼마 안되었고(한 보름)
혼자 약끊고 조심 했었어요..(4년 정도)
저 지금 생채식 하는데 깨끗히 나아지거나 좋아지면
글 올릴께요..
힘내세요..
제가 처음에 외식할때는 된장찌개만 먹었거든요..
그래서리 답변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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