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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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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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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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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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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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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9 오전 10:4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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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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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잘 나눠서 나를 위해 일부러 배려하지 않으면,,,
몸을 쉬기가 힘들어요
몸이 피곤한 것이 시간을 내서 쉬어주어도 풀리지 않으면
그때 병원에 가봐도 되지 않을까요?
자연건강법도 시간을 내서 해야 하는 것이라서,,
제가 예전에 그렇게 몸이 피곤하고 걸어다니기가 힘들고
발바닥이 아프곤 했는데
병원에 검사를 해도 원인을 알수 없었어요
만약 장수정님이 특별한 질병이 없는 상태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라면,,,
저희가 하는 방법을 실천하면서 몸이 나아지는 상태를 살펴보세요
단순하게 지치고 힘이 없는 것이라면,,,
시간내서 쉬고(이게 어렵죠^^ )
수분이 충분히 들어가면 덜 힘드니까,,
생수를 충분히 자주 마시도록 하고
죽염도 작은 약병에 가지고 다니시면서 조금씩 드셔요
저녁에는 아이들과 같이 각탕을 하고 주무셔요
각탕을 하고 나면 발의 피로를 풀어주거든요
6대 법칙중 모관운동도 다리의 피로를 풀어줄거예요
저희도 등산을 하거나 지나치게 많이 걸은 날은 모관운동을 하고 자게 하면 다리가 아프지 않거든요
식사는 밥에 생채소를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종류도 드시거나,,
샐러드를 드시는 식으로 하시면 몸이 훨씬 가벼워져요
저희 회원들과 4월부터 두달정도 생채소와 생오곡가루만 먹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다들 얼굴빛도 맑아지고,,,피로를 덜 느낀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니 식사를 할때 의식적으로 생채소를 준비해서 드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걱정이 되는 건,,
제가 말씀드린 내용들이 장수정님깨 부담이 되어
하나도 실천하지 못할까봐 걱정스러워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몸은 나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건강하게 지내면서 아이들도 건사하고
나도 즐기면서 살아야 하니
무엇보다도 나만의 건강법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주말에는 꼭 시간내서 혼자
가까운 목욕탕에 가서 냉온욕도 해보세요
할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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