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생채식을 시작하며... |
|
| 이름
|
chj1490(최형주)
|
날짜 |
2004-10-28 오후 12:53:36 |
|
| 조회수 |
929 |
파일
|
-
|
|
저는 10월 단식을 끝내고,이번 주 토요일 부터 생채식을
들어가려구요..
참고로 저는 고1때부터 아토피가 있었어요.
약은 17살 때부터 33살 까지 로션타입을 썼구요.
26살까지는 그냥 바르다가 독이라 생각되어 최소한을 쓰면서 버텼지요.
주사나 먹는 약은 1년에 2-3번 정도만 도움을 받고 지냈지요.(최대)
현재는 37살 주부랍니다.
저는 아기를 낳기위해 33살 부터는 약도 끊었어요.
지금은 4년째 인데,
끊구나서는 각질화와 착색 같은 반응 때문에 힘들었어요.
사실 팔이나 등에도 증상이 있었는데, 대학때 스스로 없어졌구요.
얼굴만 그렇지요..
글을 올리는 이유는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제 스스로 이거이지 않나 싶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
임신때 입덧이 심해 2개월 정도 곡끼를 거의 끊은적이 있는데,
아토피가 너무 심해 괴물같더니 거짓말 같이 깨끗히 나은적이 있었어요.
허나 아기 키우면서 다시 심해져서 한방치료(음식조절,침)
땀 빼는 요법 (4개월)했었구요.
조미료도 계속끊었어요. 그렇게 노력했었어도 좀 안 좋았었는데,
이번 단식하고 얼굴 색도 많이 좋아졌고 피부도 건강해 졌어요.
역시 약을 끊고 몇년 지나고 또 음식 조절 하고 꾸준히 기다린 상태에서
자연요법을 하면 좋아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약 끊으신분들 물론 지금은 심하시지만 정말 문제는 노페물과 괘양
장내 상처 들로 인해서인 것 같아요 혹 기흐름의 막힘이든가
먼저 화학 조미료를 끊으시고 콜라 등 해로운 음식 끊으시고 열심히 해
보세요.
저도 열심히 계속 해볼겁니다. 우리의 희망을 위해 힘들 내세요..
그리구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자연요법하시니 더 힘내세요.
저는 너무 늦게 알게되어..실천도 늦었는데..
다들 열심히 건강을 위해 힘내라 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