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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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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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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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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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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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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25 오전 9:2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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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5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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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대체적으로 평온합니다.
얼마전 겨자탕을 하고선 죽음같은 가려움으로 정신이 반 나가 있었던것만 빼면.....ㅠㅠ
겨자탕은 저한테 안맞는것 같아요.
하고나면 가려움으로 정신없이 손이 왔다갔다해서 두렵거든요.
다시 맘을 다잡고 반신욕을 접고 냉온욕을 시작했어요.
가려움도 조금 줄어든것 같네여....냉온욕때문인지..여튼..
물론 새벽에 가려움으로 깨서 풍욕 1회를 하지만...전보단 조금은
가려움이 줄었어요.
생야채를 많이 먹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금방 배부르니..
녹즙 먹을 형편은 안되고...........
집에서 새싹이나 키워 먹을까 고려중입니다.
제 피부는 여전히 빨갛죠.한낮에 보면 술 마신 사람처럼 ....^^;;
여전히 쭈글쭈글,쪼글쪼글 할미 피부고.......
건조한것도 여전하고...........
다행히 진물은 보이지 않네요.다행인지 어쩐지 모르지만.......
또 다시 진물명현이 올거란 생각을 하고 있네요.
휴~~~~~~~~생각하면 머리 뽀사지죠.ㅠㅠ
따스한 감잎차 한 잔 마시고 있어요.
요즘은 피부에 바를게 없어서 바세린 그냥 발라요.
나쁘더라도 어쩔 수 없이 그냥 발라요.
로션값도 무시 못하고......
이제 씻어야겠어요.피부가 너무 뻣뻣하니 시간을 지체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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