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보식 3일째 |
|
| 이름
|
jsolano(이평순)
|
날짜 |
2006-02-14 오전 8:58:00 |
|
| 조회수 |
8286 |
파일
|
-
|
|
안녕하세요...
풍욕을 하려는데 겨울비가 내리네요..
겨울비 소리 들으면 아침 풍욕을 잘 했답니다
그런데 자꾸 체력이 딸리네요
지금 밥 한공기 정도의 쌀을 3끼로 나누어 미음을 써 먹는데 양이 넘 적은 가요. 그리고 실제 배 고픔을 느끼기도 해요.
특별히 위장이 나쁘진 않지만 소화력이 약한 것 같아서, 10일 보식을 예정하고 있답니다.
미음의 양을 밥 반공기의 쌀로 늘리게 좋은지 산야초를 더 먹는게 좋은지..
그리고 보식을 한 일요일부터 지금까지 화장실을 가지 못했는데 정상인가요....
보식 7일째에 인절미를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제가 무지하게 떡을 좋아 하거든요....
왜 이렇게 모르는게 많은지...
겨울비 내리는날 창넓은 창가의 커피내음이 그립네요...
촉촉한 하루 되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