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흑흑.. 아가를 생각해서 참아야겠네요. |
|
| 이름
|
blume428(최은미)
|
날짜 |
2004-07-27 오전 11:23:03 |
|
| 조회수 |
132 |
파일
|
-
|
|
안그래도 머리손질 관련해서
글을 올릴까 했는데 저와 같은 분이 계셨네요.
지난 2월에 퍼머를 하고나서 3월에 임신했으니 머리도 꽤 길었구
더더군다나 머리가 넘 많이 빠져서
지금은 빠진 머리가 새로 나는 고로 잔머리가 솟아서
밤송이 같아여, ㅜㅜ
임신중에 퍼머를 하면 안좋다고 해서
지금은 그냥 뒤로 질끈 묶고 다니거든요.
여름이기도 하고 해서 ...
애기 낳고 한두달 지나서 퍼머를 할 생각이었는데
(모유수유도 할 예정) 지난주 시어머님이 애기 낳고도
퍼머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수수팥떡에 함 물어볼까 했었거든요.
근데 출산후에도 모유수유중이면 안좋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맘을 고쳐먹어야겠어요.
울 아가한테 안좋다니까요..
(직장맘인데 당분간은 제모습 이대로 봐주십쇼 해야것 같아여.)
^^;
|
|
|
- 구은영(2004-07-29):
저는 아기 모유 먹이며 파마할 마음 접고, 커트로 짧게 잘랐어요. 머리 손질하는데 시간이 안걸려 오히려 편하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