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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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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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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집이 어서 나가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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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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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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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03 오후 3: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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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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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체 문의전화도 오지 않네요.
랑은 뭐가 그리 급한지 계속 공주에서 전화하고 있구..
전 겨자탕 할려고 물 받는 중이예요.
하두 피부가 건조해서 못살겟어요.
보습제를 발라도 필요 없을 지경이네요.
그래 바세린 바르니 좀 낫네요.움직임도 편하고..
냉온욕은 요즘 하지 않고 잇어요.
찬물에 들어가면 심장마비 걸릴 것 같아서리..ㅠㅠ
발부분은 번지지 않았었는데 서서히 번져가고 있네요.
한차례 이 부위에서도 진물이 흐르겠죠.
그런 생각하면 심란하지만..
아들이랑 둘이 간식으로 먹으려고 단호박도 찌고 있고,깍두기 담으려고
소금에 절여놓은 무우를 씻어 체에 받쳐났죠.
아직 이사 갈 곳은 물색 중입니다.
용인쪽과 이천쪽을 보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여튼 이젠 어느곳에서든 정착이란걸 하고 싶은데 이렇듯 이사를 자주 다녀야하니 씁쓸하네요.
무신 떠돌이 같아서..ㅎㅎ
산과 가까운 동네였으면 좋겠어요.
산에 자주 다니고 싶었는데...
함께 할 동무가 있다면 더없는 축복이겠지만 제 꼴에 동무가 있을리만무고..
암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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