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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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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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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 이틀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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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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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lano(이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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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13 오전 9:4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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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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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심히 가벼운 몸과 친밀감을 갖을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음식으로 눈길이 가네요..
어제는 신랑이랑 저녁미사보고 시장통로로 오는데 음식의 유혹이..
구순한 떡냄새... 어묵 국물... 이크ㅡㅡㅡㅡ
그래도 건강하고 깨긋한 나의 몸을 생각하며 눈을 질근 감고 시장 통로를 걸어왔습니다.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풍욕을 새벽 5시, 오후 1시, 저녁 8시 이렇게 6회 하는데 자꾸 오후 시간에 일이 생겨 조마조마 해서 오전10-11사이에 하는것도 괜찮은가요. 지금까지 10일 하다 중단하고, 제대로 한달을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한달을 채우려구요. 한달3회에 도전해 볼려구요. 저한테 풍욕과 냉온욕이 잘 맞는 것 같아요.
2. 단식때는 낸온욕을 매일 했지만 지금 주 2-3회 할려고 하는데, 목욕탕에가서 몸을 미지근하게 한다음 하는 것 가요, 아니면 바로 냉온욕을 하는 것 가요. 전 샤워하고 손으로 몸을 맛사지한 다음 냉온욕을 시작 하는데 정확한 방법을 몰라서 ... 글구 정확한 1분보다는 그냥 제 느낌으로 대중탕에서 하고 있는데 ... 어떤가요 시계를 갖고 해야 하는지...
풍욕 테이프에서 말한 냉온욕회를 인터넷에 찾아보니 없는데 혹시 아시면 저에게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3.보식을 10일하고 생채식을 할려고 합니다.
생채식방에 가니 상쾌효소를 먹거나 마그밀을 먹어야 된다고 설명 되었는데 꼭 필수 인가요... 그래서 생채식을 시작할때 단식을 할때처럼 오프라인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데 좋은 기회가 없을까요?
4. 생채식 끝내고 2-3개월 뒤에 신랑이 아기를 갖고 제안하는데 무리가 없나요?
정말 단식보다 보식이 어렵네요...
아마 2-3일 보식에 더 익숙해져야 할 듯...
처지고 기운이 없어서 꼭 1시간정도 뒤산을 오르는데, 오를때는 힘에 부치지만 산책을 끝내고 나면 몸이 훨씬 더 가벼워지는 것 같네요..
좋은 한주 시작되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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