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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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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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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혀..가려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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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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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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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01 오후 4: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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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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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두 팔을 마구마구 긁엇더니 진물이 약간 베어나오네요.
왜이리도 가려울꼬...진물명현 지나서 살만하다 했는데
갑자기 더 가려워지니 무섭네.
명현이 또 바로 찾아올까봐..
상처투성이인 내 몸뚱아리..딱정이들이 군데군데 앉았네.
계속 또 반신욕을 햇더랬죠.
반신욕하고나면 개운해요.
온도도 그리 높지 않게 해선지 반신욕하고나선 가렵지 않아요.
어젯밤에도 무섭게 긁엇더니 다리 접히는 부위가 완전 종이를 마구 구겨놓은것처럼 그래요.금방 찢어질 것 같아요.ㅠㅠ
그넘의 고름들을 짜는 습관은 여전해요.
요즘 밥 맛 좋습니다.
공기그릇으로 꾹꾹 눌러서 먹는다니깐요.
이러면 안되는데...
기냥 먹고 돌아서면 왜이리 허전한지 두어시간도 안되서 밥이 눈 앞에
아른아른~~
아잉~~가려워
미티미티...
저 공기좋은곳으로 이사갈려고 집 알아보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낯선곳에 가서 아들이랑 둘이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랑님은 함께 못가요.
저하고 아들만...
모든게 뜻대로 되지 않으니 속상합니다.
기도하며 마음 다스리다가도 어느순간 폭발할것 같은 기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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