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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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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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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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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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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102(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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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14 오전 6: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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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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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도 요즘 한결 좋아졌답니다.
한 이틀 많이 좋아졌다가 다시 좀 나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변화가 있다는 것...이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몰라요.
변화가 있다는 것은 몸에서 무언가 반응을 한다는 것이고 약도 쓰지 않는데 이렇게 변화가 생기는 것은 분명 몸에서 뭔가가 일어난다는 것이니까요.
울 남편도 내년쯤이면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울 남편은 저보다 병력도 짧고 가족력도 없고..등등 하여간 저보다 더 여건이 좋으니까요.
제가 잠을 제대로 잔 것이 자연요법 시작한 이후 10개월째부터였거든요.
울 남편은 저보다 더 예민해서 그게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조만간 잠을 잘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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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2004-09-16):
남편분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드뎌 준회원 가입했어요.. ㅎ~ 종종 글 남길께요... 전화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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