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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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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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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정말 너무 오랜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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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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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792026(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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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11 오후 8:3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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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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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많이 내리는 저녁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펑펑울었습니다.
근 1달동안 잠을 편히 잔날이 없네여..
언제부터인지..매일밤을 긁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저보다도 더 힘든분들이 많아서...엄살피우는것 같고,,,
내일은 병원에 가보려합니다.
수술후에도 ,,,아토피때문인지..잘 아물지 않는데요.
요즘 공부하느라 정신도 없고,,,공부를 하다보니 더 많이 심해지나봐요.
그래서 병원의 도움을 받으려구요..며칠이라도 잠 좀 자보려구요.
우리 오늘은 편히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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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희(2004-09-11):
휴.. 그래요. 많이 힘들땐 조금 쉬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죠... 힘내요 혜숙씨 
- 김수정(2004-09-14):
혜숙씨 오랜만이네. 보고싶당...
- 이수경(2004-09-14):
오랜만이네요. 우리집 화곡동이니간 놀러와요. 016-2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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