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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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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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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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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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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eun35(전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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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14 오후 10: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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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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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기 낳은지 4개월 보름정도 되었거든요..그런데 몇일전에 짐을 옮기다 허리가 잘못 되었는지(원래 허리가 좀 안좋거든요.)..구부리지도 못하고 잘펴지도 못하고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를 찾앗는데 x레이를 찍어보더니 퇴행성이랍니다.
아직 젊은데 무슨...요즘도 계속 물리치료 받으러 병원다니는데 아기때문에 맘도 안편하고 계속 이런 상태다 보니까 얼굴도 밝지 못하고 끙끙거리며 삽니다. 아기도 아토피가 좀 있어서 걱정인데 저까지....
그리고 냉도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생리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에 치료도 받고 약도 먹었지만 그때 뿐인지라 산부인과는 안가고..
아이가 셋인지라...더 건강해야 하는데 몸이 점점 약해지는것 같아 맘이 않좋으네요...의욕도 없어지고...우리 아이들에게 튼튼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아이들랑 저랑 같이 풍욕을 하면 좋아질까요?...
풍욕이 건강하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던데....그리고 요즘 새집으로 이사한지 한들이 조금 넘어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 감기가 떨어지질 않네요..
계속 병원다니는데 병원좀 그만 다니고 싶어요..코가 많이 나오고 코가 많이 막히는데 (아가가요.)어떡하면 좋을까요?
기침을 할때는요? 매일 읽어보면서 또 같은 질문드리는것 같아 죄송하네요..이곳에 들어오면 많은 힘이 된답니다...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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