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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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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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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중 고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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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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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z(김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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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2-06 오후 10:3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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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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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중인데 몸무게가 0.8kg 이 늘었네요 - -;
실은 통밀과자 조금(실은 조금이 아님 - -;)이랑 집에 누가 삶아둔
우리밀국수를 야채국물낸거에 조금 말아 먹었거든요.
밀가루를 먹으면 안되는지 알면서..
단식하면서 딸아이가 우물거리던 통밀과자는 진~짜 먹고싶었던 1순위였거든요. 참을수가 없었어요.(-.-)
음..이 식욕으론 단식전 몸무게를 더 육박하면 어쩌나 싶어요 ㅠㅠ
말랐다 하시는데 제가 어깨가 좁고 상체가 좀 빈약해서 그렇지 그다지 마르진 않았거든요. 제 키(162)에 48kg면..
단식끝난날 45kg 이었고 현재스코어(^^) 45.8kg
살빼는 목적으로 단식한건 아니지만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먹던패턴도 잊어버려서.. 당기는대로 먹게될까 걱정..
생채식팀으로 가는걸 그랬나 ㅠㅠ
친정엄마의 구박을 견딜 자신이 없어 생채식은 훗날을 기약하기로 했는데..
참..
신라영선생님~
저 관장 마지막으로 한 이후 화장실을 못가고 있어요.
관장을 더 해도될까요? 아무래도 이방법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겠죠? 마냥 할 수도 없는노릇이구..
상쾌효소는 상복해도 괜찮은가요?
단식때처럼 아침저녁 먹는건지요? 궁금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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