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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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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울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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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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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0812(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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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27 오전 7: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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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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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비염 증상으로 하루 종일 고생했어요..
증상이야..뭐..코가 막혀 제대로 숨을 쉴수도 없구..
코와 입..얼굴에 있는 모든 구멍은 넘 간지럽구...
손가락과 발가락은 간지럽구..피나구..진물나구..
휴..그런데..요즘 넘 게을러져서 자연요법을 제대로 못했어요...그래서 벌(?)받는건가?..
아침에 일어나니..눈에 눈꼽이 엄청끼어 있더라구요..
보통 이증상이 9월말까지 나타나는데..
시어머님 보기 죄송해서..아토피에 또 비염까지..가지가지 한다하시더군요...
오늘은 목욕탕에가서 확실한 냉온욕하고 와아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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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관수(2004-08-27):
전화로 잠시 대화는 가능할까요? ^-^ 몇가지만 여쭙고 싶네요. 031-421-7268 
- 최은정(2004-08-28):
자연요법이란게 조금만 게을리해도 티가 팍 나죠.저두 겨우겨우 풍욕 6회하구 있네요.상처가 아물면 냉온욕도 하려구요.힘내세요.^^
- 하관수(2004-08-31):
도와주고 싶은데 왜 이렇게들 부정적인지.....전에 누가 사기를 쳐서 호되게 당한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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