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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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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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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남편과 진지한 상의가 필요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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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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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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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16 오후 12:2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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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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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나,,,변비나 만성 피로 잦은 혓바늘 잦은 감기...등등,,,
이런 것은 그냥 지나치지 말고
내몸이 이상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몸조심을 해야 한답니다
우리몸은 갑자기 큰 병이 오는 것이 아니라
큰 병을 만들기 전에 신호를 보내서 조심하기를 바라거든요
그러니 남편이 동의하고 적극 나서서 스스로 조심해야 한답니다
술도 줄이고,,,
술자리에서 고기를 드실때는 생채소를 넉넉히 드시고 고기를 줄이고,,
커피나 음료수 빵 등등 일체의 인스턴트는 드시지 않는 등
부분적인 절제가 필요하답니다
상태가 심하면,,,
병원에 가서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아는 것도 경각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죠,,,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선택할수 있게 되니까요
치과적인 문제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구요,,,
속에서 나는 냄새라면,,
음식의 조심을 통해 위를 안정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혹 위에 염증이 약하게 있다면,,
오전에 양배추나 감자를 즙내서 죽염을 조금만 뿌려서 드시게 하고
일하면서도 생수를 조금씩 조금씩 계속 드시기를 권해보세요
그리고,,시간내서 두분이 함께 봄맞이 단식을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젊었을때는 본인이 약한 부분도 젊은 것으로 그냥 이겨낼수 있는데..
이제는 단련하고 조심하고,,그래야 건강을 지킬수 있답니다
두분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올해의 계획중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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