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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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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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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두드러기 글 올리신 분 꼭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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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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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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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02 오전 11:0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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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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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늦은 답에 마음이 급해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답을 드렸는데....
질문을 지우셔서 다른 분 질문에 답글이 올라갔어요,,
죄송해요,,
이글 보시면 꼭 019-9160-1155로 연락을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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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부족하지만 답글이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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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잔치는 잘 끝내셨어요?...
이름 사이공(신라영) 날짜 2005-02-02 오전 10:53:57
조회수 4 파일 -
답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지금은 어떠신지...
요즘은 모유수유하면서도 먹을수 있는 약이 많던데...
선생님하고 상의하셔서 약을 드시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약을 드시는 것과는 별도로,,,
관장을 해주고,,,
매실을 희석한 생수를 자주 드시도록 하세요
젖먹이는 엄마는 항상 드시는 것 조심해야 해요
지금처럼 엄마가 아프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가의 먹거리도 문제고,,
엄마가 아프면 아가를 안아주고 돌봐주는 것도 힘들어서
제대로 돌봐주지 못해 아가도 탈이 나는 일이 있거든요
그러니 무엇을 드셔서 탈이 났는지...잘 생각해보세요
알러지가 없었나요?
몸전체 눈까지,,,심해지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알러지가 있다면,,,앞으로는 철저하게 음식 조심하셔야 해요
너무 가려울때는 부분적으로 죽염수를 차게 해서 습포해주는 방법은
일시적으로 가려움을 덜 느끼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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