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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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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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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침부터 거래처 전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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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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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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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18 오후 2:3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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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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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는데 그만 말 실수를 했네요.ㅠㅠ
기분이 그다지 좋진 않았죠.
이래저래 신경 쓸게 왜이리 많은지...
꼭 사업을 랑이 하는게 아니라 제가 하는 것 같네요.
여건만 된다면 얼른 사무실 내서 그넘의 경리도 구해서 자유로와졌으면
좋겠네요.
랑하는 일을 모른체 할 수도 없고 정말이지...으이구...
아들은 아들대로 날마다 간식해달라 난리고..
오전은 아들하고 공부하느라 다 지나가고, 틈틈히 거래처 전화 빗발치니
받아야하고, 또는 우체국,동사무소,은행 등으로 날라 다녀야할때도 많고,
자연요법 한답시고 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피곤에 쩔어 지내니
밤에 풍욕하다가 졸기 일쑤고..끝내는 쓰러져 잡니당 ㅡㅡ;;
어제 새벽에도 가렵긴 했지만 그제보다는 덜했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피부도 덜 쓰라리고...감사하죠.
그저 덜 가려운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어제는 아들이랑 반신욕 했어요.
아들도 발이 아프다 난리여서 함께 탕안에 들어가 구구단 외우면서
시간을 보냈네요.ㅎㅎ
오늘 간식으로 감자전 해먹었구요.메론이랑 천도복숭아, 두유 마셨네요.
던 진짜 많이 들어갑니다.에혀...
살림 못하겟어요.이론~~ㅡㅡ!
부자 안돼도 좋으니 아토피만 나아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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