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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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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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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몸살기운이 심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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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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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rye(이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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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31 오후 8: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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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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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욕심으로 이제 30개월이 된 채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헬스클럽으로 단학선원으로 운동한다고 다녔더니 그만 채현이가 장염으로 열흘 정도 죽을 고생으로 하였는데 그만 병간호 한다고 엄마가 있는 힘 없는힘 썼더니 채현이가 낫고 나서 제가 몸살이 났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쑤시는데가 없고...
마치 젖몸살 하듯이...
칼로 콕콕 쑤시는 것처럼 힘도 없고 아프기만 하니..
약을 먹어도 잠도 안오고...
혹여 해서 사이트에 저랑 비슷한 증세의 질문이 있나 싶어서 들어오니 조금 아리송해서요...
추위에 잘들 지내시죠?
이즘 래디오에서 최민희샘 목소리 자주 듣네요.
아이고고....
부들 부들 떨리는데 풍욕을 해야 하는지 두렵구요.
하긴 이즘 풍욕도 감잎차 마시기도 모두 게을리 해서 몸이 망가진 탓인지도 모르지요...
언제나 힘들때면 나의 구세주가 되어 주시는 수수팥떡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늦은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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