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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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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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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새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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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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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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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17 오후 12: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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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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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으로 잠을 한숨도 못잤네요.ㅠㅠ
오죽하면 자던 아들이 깨서..
" 엄마! 왜그래?"
휴~~
어찌나 가려운지 거의 잠결에 일어나 앉아 인정사정없이(?) 긁었더니
팔이 아리고,쓰라리고 아퍼 죽겠네요.
왜 가려움이 수그러들지 않고 더 심해지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단식을 할려고 날짜를 9월 초로 잡아 났는데 사실 겁나네요.
이미 한번 해봐서 잘할거라는 생각보다는 웬지 모를 두려움이 오네요.
전 님들처럼 단식후 심한 명현이 오진 않았던 것 같아요.
오히려 단식 전이 더 심했고, 명현 또한 심하게 왔었거든요.
이번 단식을 기대해보긴 하지만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발끝이 다시 시리기 시작하네요.
어제 족탕을 하긴 했는데 무엇이든 꾸준히 장기적으로 해야한다는 것,
새삼 느끼네요.
아직도 갈피를 잡을 수 없네요.
제 몸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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