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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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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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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숨통이 트이는 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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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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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make(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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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16 오전 8:2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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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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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동안 무지하게 덥더니..
이제 숨통이 좀 트이네요..
열대야도 없구 말이죠..............
은정님은 그 와중에 이런 저런 방법으로 아이 돌보랴..
참 대단해요..........
어젯밤엔 남편과 누워서 많은 이야기를 했답니다.
특히 육아문제 말이죠
물론 지금 제가 직장이 먼 관계로 친정에 아이를 데려다 뒀지만..
언제까지 거기 둘 수는 없고..........
빨리 가까운 곳으로 옮겨지는 데로 데리고 와야하는데...
데려오더라도 아무것이나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데려와도 걱정,, 안데려와도 걱정입니다.
수정님 처럼 가까운 곳에 생태유아원이 있어서 마음놓고
맡길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것도 안되공........
첫째를 위해선 둘째도 가지고 싶은데........
지금으로선 키울 여건도 안되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요..에혀...........
제 상태는 지난주말에 명현이 또 왔다가 지금 가라앉고 있는 중....
지난 주 내도록 걸어다니기가 불편했습니다.
다리뒷쪽이 갈라져서 말이죠..
특히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날때면... ㅡㅜ
언제쯤 가려움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련지...
정말 괴로워요......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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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8-16):
다들 고민이 한두가지씩 있네요.아토피 말고도...힘들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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