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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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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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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성인의 경우 왠만큼 아프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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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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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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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09 오후 10: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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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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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게 되지 않죠,,,
시간적 여유도 그렇고,,,괜히 엄살부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니 평소의 스스로 건강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젊었을때는 그것만으로도 건강하고 몸이 약한 것이 드러나지 않는데
나이가 들수록 젊음으로 가려졌던 이런 저런 증상이 나타나고
이제 건강은 가꾸고 노력하지 않으면 금방 잃게 되어있답니다
기침을 자꾸 하면,,,,담배도 끊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차라리 술은 가끔 한두잔 드시되 담배를 안피우시는 것이 어떨지...
마른 기침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수 있으면 따로 도움을 받을수 있을테고 그것이 아니라,,
평소의 생활속에서 몸을 전체적으로 다스려주면,,,
상대적으로 약한 부위가 튼튼해질수 있으니 자연건강법을 가족과 함께 하나하나 실천해보심이 좋겠습니다
먼저 상온의 생수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남편의 경우는 약간 미지근한 물도 좋을 듯 합니다)
감잎차 매일 두잔씩 마시기
잡곡밥에 채소 나물 두부등 충분히 챙겨 먹기
매일 저녁 가족이 함께 목욕탕에서 각탕하기
일주일에 두세번 겨자찜질 하기..
배즙 드시기....
자연건강법을 실천할때
기침하는 남편 따로,,
변비인 이인숙님 따로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이인숙님의 경우 변비를 해결해야
머리도 아프지 않고 답답한 것도 좋아질 거예요
남편과 마찬가지로
30분에 반잔씩 물마시기를 약드시는 것처럼 신경써보시고
당분간 하루에 당근 두개를 챙겨 드셔요
오늘도 답답한 것이 여전하다면,,
관장을 한번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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