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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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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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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마른기침을 자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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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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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3520(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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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07 오후 3:5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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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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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마운 수수팥떡에 새해부터 또 질문을 쏟아내게 되네요.
울 신랑은 왠만큼 아파도 병원가기를 싫어하고 그냥 끙끙 앓고서 낫거나 합니다. 근데 2주전 쯤엔 감기같은거로 조퇴하며 쉬고 그냥 집에서 몸조리하다가 본인 말로는 다 나았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마른 기침을 자꾸해요. 울 신랑은 키가 180정도에 몸무게는 64정도 나가는 마른 체격인데요. 담배는 자주 피우나 술은 거의 안합니다. 아니 못하나봐요.
어제는 자꾸 신경쓰여 배랑 콩나물이랑 수수팥떡서 산 조청으로 콩나물약도 해줬는데 다 안먹고 하네요.
기침을 어찌하면 다스릴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에 관한건데요. 새해부터 세식구가 아파서 난리도 아니네요
저는 2주전부터 변을 한 방울씩 시원찮게 보다가 요 며칠도 계속 변비같은게 더 심해진거 같아요(평소에도 변비가 있습니다. 그것도 오래된)
몸에서 위입구쪽같은데가 답답한거 같기도하고 조금 아픈거 같기도하고 그래요. 가운데가 막힌거처럼 답답하니 온 몸이 영 무겁고 즐거운 생각이 나질 안네요. 체기가 있는걸까요. 아가도 아파서 그러니 제 몸도 잘 돌보기 힘들구요. 두통도 이틀전에 심하게 하루종일 오고 그러네요.
수수팥떡서 산 관장기로 관장을 하면 도움이 될런지요.
속도 쓰리고 그러네요.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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