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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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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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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휴가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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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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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make(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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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04 오전 9:0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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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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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랑 친정엄마도 같이 설악산에 갔다 왔어요..
설악산 맑은 공기를 실컷 마시고 오고 왔지요.
확실히...
공기 좋은곳에 가니 피부가 한결 진정이 되더군요.
가기전에 잔뜩 성이 나 있던 팔도
좀 부드러워지고...
거기 물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씻고나도 건조하지 않고 괜찮은 곳은 넘넘 부드럽고 보들보들...
아픈 곳도 많이 나아지는 게 보이구요....
3박4일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이었지만...
오고 나니 넘 아쉬움이 남네요...
정말 아토피는 환경이 많이 좌우하나봐요...
그런 곳에서 몇 달 있으면서 치료하면 정말 빨리 치유 될 것 같더라구요.
아토피 게시판에 울 아가 사진도 올려놓을게여...
울 아가는 지금 등에 물사마귀가 나서 좀 가려워 합니다.
물사마귀가 아토피의 마지막 단계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렇게 되길 기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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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정(2004-08-04):
ㅎㅎㅎ부러워요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 가을에 공무원수련원에나 갈까봐요. 거기 좋다고들 하던데... 
- 최은정(2004-08-04):
설악산..학교 다닐때 가보고 못 가봤네요.원체 차 타는걸 싫어하니 자연 여행과는 동떨어지게 살아가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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