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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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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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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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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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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100499(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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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03 오후 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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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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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싹 벗겨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떻게 안긁을수 없으까요??
괜히 오늘 지금 이순간 죽고 싶단 생각 드네요..
조금 전까지도 아주 잘 되고 있어..이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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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희(2004-08-04):
에고.... 다들 지쳐있는 듯 한데.. 정말 조만간 모임을 가져야 할듯 
- 김수정(2004-08-04):
나도 그랬는데 심할때는 내 살을 벗겨버리고 싶었으니까. 그래도 힘내요. 미옥씨.
- 최은정(2004-08-04):
나두 그 기분 가끔 들어여..미옥씨두 더위와 잘 견뎌나가고 있겠죠.한참 안보여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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